"얼마나 지독하길래?"…부산·울산 가스냄새, 시민 몸살
수정 2016-07-25 22:07:28
입력 2016-07-23 20:41:50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울산 인근 부산 일부지역 역시 원인을 알 수 없는 가스냄새가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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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 낮 동안 "가스냄새가 심하다", "(가스냄새로) 머리가 아프다" 등 신고전화가 빗발쳤다.이같은 신고 전화는 오후까지 계속된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이 지역이 석유화학공단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다.
울산 소방당국은 석유화학공단에서 가스냄새를 유발하는 가스 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신고지역에서 가스농도측정 등을 진행했으나 특별할 만한 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