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한 뒤 심지어…" UFC 론다 로우지 울린 '홀리 홈' 누구?
수정 2016-07-25 22:11:50
입력 2016-07-24 12:19:08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지난해 11월 홀리 홈에게 충격적인 KO패를 당하고 타이틀을 빼앗긴 전 UFC 여자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가 당시 패배의 충격에 대해 털어놓은 이야기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 |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UFC 여성 선수인 린다 로우지는 "메디컬 룸에 앉아 있으니 '이게 아니라면 나는 이제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그 순간에 자살까지 생각했다"고 말했다.
홀리 홈에게 당한 KO패는 데뷔 후 12연승을 달리던 린다 로우지에게 첫 패배였다. 린다 로우지의 충격적인 발언은 당시 그가 무패의 파이터라는 위상에 얼마나 집착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하지만 로우지는 당시 자살 충동이 일시적이었다고 강조했다. 로우지는 홀리 홈과 또 한 번 붙고 싶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