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 그라프, 소치 올림픽 '깜짝 노출 세리모니'..."속옷 안입은 거 깜빡했다"
수정 2014-02-11 10:55:57
입력 2014-02-11 08:25:52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올가 그라프 누드 세리머니
러시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올가 그라프가 깜짝 노출 세리머니를 벌여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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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아프리카TV MBC 방송 중계 캡처 | ||
올가 그라프는 지난 9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3000m 경기에서 4분 3초 47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올가의 동메달은 주최국 러시아에게 첫 메달이었다.
경기 직후 자신의 기록을 확인한 올가 그라프는 수트의 지퍼를 내린 채 빙판을 누볐다. 셔츠는 물론 속옷도 챙겨입지 않은 그의 누드 세레모니는 전세계에 생중계됐다.
이에 대해 올가 그라프는 "속옷을 챙겨 입지 않았다는 걸 잊고 있었다. 수트가 너무 꼭 맞아서 빨리 벗고 숨을 쉬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