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대학생봉사단, 인도네시아 시골마을서 전력공급 봉사활동
수정 2016-08-03 07:30:05
입력 2016-08-01 15:14:47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한국전력 대학생 해외봉사단이 인도네시아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지난 7월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력을 공급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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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전에 따르면 봉사단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2시간 떨어진 플리켄 마을을 찾아 50여 가구와 초등학교 등에 태양광 발전기와 투광등(빛을 모아 일정한 방향을 비추는 등)을 설치했다.
이 지역은 그동안 제대로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대부분의 가구가 촛불에 의지해 생활해왔다.
봉사단은 또 태양광 장난감을 만들어 현지 학생들에게 전기의 원리를 교육하는 전기과학교실을 운영했다.
지난해부터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운영 중인 한전은 올해 하반기에 부탄과 베트남 방문을 계획 중이다. [미디어펜=김세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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