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11일 윈도XP 지원 종료와 관련, 정부 차원의 대응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60일후면 윈도XP의 지원이 종료된다"며 "금융권의 거의 모든 ATM, CD기기가 XP로 운영된다. 오래전부터 예견된 보안위기"라고 말했다.
 
컴퓨터 보안전문가 출신인 안 의원은 "금융감독원을 비롯한 은행들의 무대응은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