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터널 졸음·부산 해운대 뇌전증 교통사고…잇단 참변 막으려면?
수정 2016-08-05 11:27:13
입력 2016-08-05 11:18:48
편집국 기자 | media@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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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찬 순경 대구달성경찰서 현풍파출소 3팀 | ||
요즘은 날마다 가장 많이 접하는 소식이 교통사고로 사망,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며칠 전에 일어난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대형사고가 그 중 한가지이다. 버스 운전기사의 졸음운전으로 안타까운 인명사고 일어나 온 국민들을 슬픔에 잠기게 하였다. 더군다나 버스 운전기사는 2014년 3회째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후 올해 3월 운전면허를 재취득하여 관광버스에 입사해 4개월 만에 사고를 냈다.
지난 달 31일 해운대 도심에서도 정지신호를 무시한 채 시속 100km로 차를 몰다가 3명이 사망, 14명이 부상을 당한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사고 후에 밝혀진 일이지만 이 때의 사고가 운전자의 뇌전증 발작 가능성이 원인으로 제기되고 있다. 그리고 위의 두 사고를 당한 이들에 안타까운 사연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국민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 이처럼 교통사고는 본인에게도 피해를 주지만 제3자에게 평생토록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준다.
교통사고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교통사고는 서로 배려하지 않는 데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상대방이 양보해 줄 것이라는 막연한 심리는 운전자, 보행자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준다. 정지선과 신호 및 제한 속도 지키기,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를 지키면 나만 손해, 나만 편하면 된다, 내가 먼저'라는 잘못된 인식을 이제 끝내야 할 때이다.
그리고 고속도로를 통해 장시간 운전하는 분들은 충분한 수면이 필수적이고, 2시간 이상 운전하는 경우 피로가 급증하므로 휴게소와 졸음쉼터에서 틈틈이 휴식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면허 결격사유가 있는 운전자들의 면허 취득 요건을 강화하는 등 법적 제도가 뒷받침 되어야 되겠다.
교통사고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교통사고는 서로 배려하지 않는 데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상대방이 양보해 줄 것이라는 막연한 심리는 운전자, 보행자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준다. 정지선과 신호 및 제한 속도 지키기,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를 지키면 나만 손해, 나만 편하면 된다, 내가 먼저'라는 잘못된 인식을 이제 끝내야 할 때이다.
그리고 고속도로를 통해 장시간 운전하는 분들은 충분한 수면이 필수적이고, 2시간 이상 운전하는 경우 피로가 급증하므로 휴게소와 졸음쉼터에서 틈틈이 휴식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면허 결격사유가 있는 운전자들의 면허 취득 요건을 강화하는 등 법적 제도가 뒷받침 되어야 되겠다.
'안전운전은 우리 모두의 행복'이듯이 더 이상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이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할 때이다. /박종찬 순경 대구달성경찰서 현풍파출소 3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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