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박근혜 대통령이 리우올림픽에서 우리나라의 첫 금메달을 안긴 양궁 남자대표팀과 유도 여자 48kg급 은메달리스트 정보경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7일(한국시간)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사진=뉴스1 제공.

7일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양궁 남자단체 대표팀에 "대한민국의 첫 번째 금메달로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줬다"며 "마지막 한 발까지 최선을 다하며 완벽한 경기를 펼친 양궁 남자 단체팀의 모습은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양궁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정 선수에게 보낸 축전에서는 "작은 체구지만 누구보다 힘차고 멋진 경기를 펼쳐준 정 선수는 국민들에게 승리의 감동을 전해줬다"며 "고된 훈련을 이겨내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정 선수의 끈기와 도전 정신에 환호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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