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동해안 인근 지역은 14일까지 이른 오전에 집중적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2"내일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상남북도 동해안, 경북 북동산간에서는 대체로 흐리고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다""제주도는 새벽부터 아침사이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2, 인천 영하 1, 수원 0, 춘천 영하 6, 강릉 영하 2, 청주 영하 9, 대전 영하 2, 세종 영하 4, 전주 영하 1, 광주 영하 1, 대구 0, 부산 1, 제주 5, 울릉도 영하 2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 인천 5, 수원 8, 춘천 6, 강릉 6, 청주 영하 1, 대전 7, 세종 6, 전주 8, 광주 9, 대구 6, 부산 7, 제주 9, 울릉도 0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먼바다와 남해 동부먼바다에서 오후부터 2.0~4.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이날 오후 5시부터 14일 자정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산간, 경북 북부동해안이 5~15, 경북 남부동해안이 2~7, 경남 동해안과 제주도 산간이 1~5.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산간, 경북 동해안이 5~20, 경남 동해안과 제주도가 5내외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밤부터 내일 새벽과 내일 밤부터 모레 아침 사이 동해안에서는 많이 눈이 오겠다""비닐하우스와 지붕 등 시설물 관리, 보행 및 교통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