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채용 소식에 난리...‘높은 임금에 나이 제한 없고 정년 보장’
수정 2014-02-13 00:33:54
입력 2014-02-13 00:32:59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기아자동차 채용 소식이 12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기아차가 생산직 채용 공고를 낸 데 따른 것이다. 대기업 특유의 높은 임금과 나이 제한이 없다는 것이 주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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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자동차 채용 정보 사이트 | ||
기아차는 이날 자사 채용포털(recruit.kia.co.kr)을 통해 생산직 신입사원 모집 공고를 실었다. 뽑는 직무는 자동차 제조로 채용 규모는 ‘000명’이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전문대 졸업 이하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소지자 △남자의 경우 병역 의무를 필하거나 면제된 자 △기타 해외 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이다.
이날부터 14일 오후 4시까지 채용정보 사이트에서만 접수할 수 있다.
전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 신체검사, 입사시험, 적성검사로 진행되며 이후 합격자가 발표된다.
1차 서류전형의 결과는 발표 시 지원자 전원에게 문자로 통보 된다.
기아차 채용 지원 자격은 고교 졸업 이상 전문대 졸업 이하,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소지자다. 이번 채용의 특징은 나이 제한이 없다는 데 있다. 1차 서류전형에 합격해야 2차 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
기아차 채용 공고가 화제가 된 것은 무엇보다도 높은 임금 때문이다. 생산직 직원의 초임연봉이 기본급 기준 3,500만~4,0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상여금, 수당, 연말 성과급 등을 합치면 연봉이 5,000만원 수준에 이르게 된다. 생산직의 경우 대체로 정년이 보장된다는 점도 대단한 매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