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서울·광주 등 구름 잔뜩 폭염 기승…일부 요란한 소나기
수정 2016-08-10 16:50:42
입력 2016-08-10 06:13:56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10일 오늘 역시 전국이 35도 안팎까지 치솟는 무더운 날씨 보이면 폭염특보(기상특보) 발효 가능성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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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혹할 정도로 길게 지속되는 무더위, 다음 주 월요일인 광복절까지만 잘 참으면 될 것 같다. 광복절 이후로는 기온이 차츰 내려가면서 무더위도 한 풀 꺾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연일 기온이 높게 올라가다 보니 계속해서 소나기도 함께 내리고 있다. 오늘은 전라도내륙으로 소나기가 오겠다. 오후시간대에 내리겠고,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하겠다.
오늘 오전 이 시각 현재 주로 서쪽지방 등 전국 일부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새벽부터 아침사이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전에는 서울 인천이 26도 등 25도 안팎으로 시작하겠고, 오후 한낮에는 서울 인천 34도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35도 정도 되겠다.
오늘 서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대 2.5m로 일겠다.
한편 오늘 새벽 3시께 괌 북동쪽 약 1700km 해상에서 제 6호 태풍 ‘꼰선(CONSON)’이 발생했다. 이번 주말쯤 일본 남동해상으로 북상하겠고 세력은 중간 강도까지 발달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