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과 더페이스샵, 미샤, 토니모리 등 화장품 브랜드가 잇따른 파격 할인가로 '화장품 할인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 브랜드의 동시다발적인 2월 폭탄할인 경쟁은 브랜드를 시장에 확실히 각인시키고 점유율을 높이려는 일종의 '땅따먹기 전쟁' 이라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아모레퍼시픽의 토탈 뷰티 솔루션 전문 브랜드 아리따움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쓰리 데이즈(3 days)' 할인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몽드·미쟝센·해피바스·라네즈·아이오페·오가든·에스쁘아 등의 뷰티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쓰리데이즈 빅세일은 멤버십 회원를 대상으로 하며 VIP·VVIP 회원 추가 할인은 불가능하다. 비회원은 회원가입 후 바로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동시에 진행되며 할인제외 상품은 아리따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앞서 더 페이스샵 역시 대대적인 반값 할인행사를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화장품 브랜드 전쟁, 소비자는 즐거워~" "아리따움으로 가야하나 페이스샵으로 가야하나"  "아리따움 완전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