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기상특보 폭염예보 훌쩍…영천 39 대구 37.9 서울 36.4 내일은?
수정 2016-08-11 19:32:53
입력 2016-08-11 18:50:00
문상진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오늘날씨는 기상청이 예보했던 것보다 훨씬 뜨거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이 발표한 오늘날씨 및 폭염특보(기상특보)에 따르면 낮 기온이 서울·대전 35.0도 광주·대구 36.0도 등을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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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이 폭염특보로 붉게 표시된 기상청 폭염 기상특보. /기상청 | ||
서울 36.7도 수원 35.5도 이천 36.0도 홍천 35.9도 대전 35.5도 대구 37.9도 안동 37.8도 영천 39.0도 경주 37.7도 합천 37.5도 밀양 37.6도 전주 36.7도 광주 36.7도 정읍 36.4도로 전국이 가마솥 날씨다.
특히 일부 내륙지역과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간간이 지나던 소나기 소식마저 끊겨 밤에는 열대야 낮에는 폭염이 반복되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은 더 무더울 것으로 예보했다.
내일을 절정으로 주말까지 이어진 폭염은 광복절인 다음 주 월요일 잠시 주춤하겠다. 화요일부터 다시 시작된 폭염은 20일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오늘은 폭염특보제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일부 섬 지역을 제외하고는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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