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마스터 시작. 상금 1억원 4개월간레이스. 6월 결승

롤 마스터즈가 시작됐다.

롤 마스터즈는 13일 시작돼 4개월간 진행되며 6월경 결승전이 열리게 된다. 온라인에서는 판도라 TV, 해외에는 KM플레이어를 통해 230여개 국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 롤 마스터즈 개막

'SKT LTE LoL 마즈터즈 2014'의 개막전은 '진에어 그린윙스'와 'CJ 엔투스' 두 팀이 출전해 장식했다.두 팀은 진에어 스텔스, CJ 블레이즈를 앞세워 치열한 접전이 펼쳤다. 앞선 세트에서 승리를 거두고 3세트 마스터 매치에 나선 진에어 스텔스와 CJ 블레이즈의 경기는 많은 관중이 모인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현장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롤 마스터즈는 기존 롤 챔스와 달리 각 프로게임단에 속한 두개의 팀이 하나의 게임단으로 출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1세트와 2세트에 각 팀이 번갈아 출전하고 3세트에는 게임단 전체 로스터 중에서 자유롭게 엔트리를 구성해 게임을 펼친다.

총 상금은 1억원으로 1위팀에게 5000만원, 2위팀에게 2000만원, 3위팀에게 1000만원이 수여된다. 4~7위팀에게는 500만 원이 지급된다.

롤 마스터즈 개막에 누리꾼들은 "롤 마스터즈 기다렸다" "롤 마스터즈 내 심장이 떨려" "롤 마스터즈 무조건 본방 사수"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