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탁구 단체전 준결승 주세혁, 2세트도 '무기력'…마롱 "역대 최강"
수정 2016-08-16 09:00:35
입력 2016-08-16 08:56:34
조항일 기자 | hijoe77@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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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루 파빌리온3에서 열리는 리우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 4강전 2단식 2세트에서 주세혁이 중국의 마롱에 11-4로 패했다.
1세트에서 1-11로 10점차 대패를 한 주세혁은 2세트에서는 다소 몸이 풀리면서 전매특허 수비 탁구를 선보였다.
그러나 마롱의 벽은 높기만 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수비탁구를 선보이는 주세혁을 상대로 파워있는 공격력으로 압도하면서 2세트도 손쉽게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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