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박경호(53) 신임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부위원장은 검사 시절 부패 방지에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2011년 권익위 법무 보좌관으로 파견 당시 김영란 전 권익위원장과 함께 일한 전력이 있다. 다음 달 시행되는 ‘김영란법’에 대한 이해가 높다는 점이 발탁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
박 부위원장은 충북 보은 출신으로 1993년 제주지검 검사로 임관해 서울고등검찰청, 대전고등검찰청 검사 등을 거쳤다. 2013년부터 법무법인 광장에서 증권, 금융, 형사건 전문 변호사로 활동했다.
▲충북 보은 ▲서대전고·연세대 법학과 ▲사시 29회 ▲현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 비상임위원 ▲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국민권익위원회 법무보좌관 ▲수원지검 차장검사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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