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조경규(57) 환경부 장관 내정자는 기획재정부에서 잔뼈가 굵은 실무파로 각 부처와 긴밀한 협력·업무조정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된다.

조 내정자는 제29회 행정고시 합격 후 기재부에서 공공혁신기획관, 공공정책국 국장, 사회예산심의관을 역임했다. 이후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제2차장을 지냈다.

정책홍보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 시절 정부 정책에 대한 많은 경험과 뛰어난 업무 조정 능력을 발휘한 점이 발탁 배경으로 꼽히고 있다.

김성우 청와대 홍보 수석은 "(조 내정자는)환경 분야를 비롯한 정부 정책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조정 능력을 갖춘 분"이라며 "정부 각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기후변화, 미세먼지 등 환경 관련 현안을 조화롭게 풀어나가고 친환경에너지타운 등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남 진주 ▲진주고·한국외대 경제학과 ▲행시 29회 ▲현 국무조정실 2차장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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