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아프리카 심장병 아동에 수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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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14 11:14:1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이대목동병원은 14일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함께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아프리카 아동의 수술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온 프리실라 라자브(Priscilla Lajab, 3세)는 심실중격결손증이라는 심장병을 갖고 태어났다.
좌심실과 우심실 사이의 중간에 구멍이 생기는 이 병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 수술은 기아대책이 파견한 기아봉사단원이 프리실라 부모의 사정을 전해듣곤, 이대목동병원에 협조 요청해 이뤄졌다.
프라실라는 지난 4일 병원에 입원한 뒤 이틀 후인 6일 소아청소년과 손세정 교수와 흉부외과 한재진 교수의 협진으로 무사히 심실중격결손 개심수술을 받았다. 현재는 퇴원 후 기아대책에서 마련한 숙소에서 회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