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컬링연맹 회장이기도 한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은 14"컬링은 나라 전체에 경기장이 하나뿐인 척박한 환경이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들이 정말 대견하다"며 대한민국 컬링 대표팀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러시아 소치를 방문 중인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지인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장하고 어여쁜 우리 컬링 선수들을 많이 응원해 달라"며 이같이 전했다.
 
김 의원(경북 군위·의성·청송)"대한민국에 컬링 경기장이 경북 의성에 하나 있다""컬링을 하려면 의성으로 와야 한다. 컬링의 메카가 의성인 셈"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다보니 제 고향 의성의 후배들이 컬링선수가 됐고, 저도 작년에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설명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슬비 선수에 대해선 "이번에 유명해진 이 선수는 군위군의 과수원집 딸이고 의성여고 출신이다. 우리 컬링 선수들 많이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