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그렇죠" 주세혁 '맏형'의 끈기, 2단식 3세트 따냈다…"4세트 기대해?"
수정 2016-08-18 00:44:01
입력 2016-08-18 00:39:29
조항일 기자 | hijoe77@mediapen.com
[미디어펜=조항일 기자] 남자 탁구 올림픽대표팀의 맏형 주세혁이 명품 수비탁구를 선보이면서 3세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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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세혁은 1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루 파빌리온3에서 열리는 리우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 4강전 단식 2경기 3세트에서 11-8로 승리했다./사진=뉴스1 제공. | ||
주세혁은 1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루 파빌리온3에서 열리는 리우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 4강전 단식 2경기 3세트에서 11-8로 승리했다.
주세혁은 1세트에서 11-5로 패한 뒤 2세트에서는 팽팽한 접전 끝에 아쉽게 11-9로 경기를 내줬다.
3세트는 달랐다. 특유의 수비축구와 함께 간간히 선보이는 스매싱으로 세계랭킹 4위의 옵차로프를 괴롭혔다.
특히 공에 스핀을 주는 일명 '깎기'를 통해 옵차로프의 범실을 이끌어낸 것이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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