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배상문, 노던트러스트 1R 공동 2위
수정 0000-00-00 00:00:00
입력 2014-02-14 14:27:2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배상문(28·캘러웨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노던트러스트(총상금 670만 달러·우승상금 120만6,000달러) 오픈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배상문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리비에라CC(파71·7,29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4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올 시즌 3승을 기록 중인 지미 워커를 비롯해 찰리 호프만(이상 미국),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등이 배상문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선두는 미국의 더스틴 존슨으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배상문과 1타 차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배상문은 11번 홀부터 13번 홀까지 3홀 연속으로 버디를 치며 상승세를 탔다. 후반 3번 홀에서 1타를 잃었지만 1번과 7번 홀에서도 각각 한 타씩을 줄였다.
최경주(44·SK텔레콤)는 2언더파 69타로 공동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위창수(42·테일러메이드)는 1언더파 70타로 공동 35위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