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훌리오 테헤란, 애틀랜타와 6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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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15 12:44:1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투수 훌리오 테헤란(23)이 6년 계약을 맺었다. 애틀랜타는 15일(한국시간) 우완투수 테헤란과 2019년까지 계약했다고 밝혔다.
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총액 3,240만 달러(한화 약 343억원) 계약이다. 7년째 2020년은 구단이 선택권을 갖고 있는 옵션이 걸려있다. 바이아웃 금액은 100만 달러다.
테헤란은 지난해 30경기에 출전해 14승8패 평균자책점 3.20의 호성적을 올렸다. 지난해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내 다승 2위의 호성적을 남겼다.
테헤란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류현진과 맞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이 경기서 테헤란은 류현진과 나란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애틀랜타는 그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일찌감치 수준급 선발 요원을 장기계약으로 묶어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