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능보다 쇼트트랙’... '무한도전' '세바퀴' 등 결방
수정 2014-02-15 13:55:38
입력 2014-02-15 13:55:0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2014 소치동계올림픽 중계 때문에 지상파 3사 주말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편성표에 변동이 생겼다.
MBC와 SBS는 15일 각각 오후 6시 20분, 오후 6시 5분부터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 남자 1,000m 결승전을 중계한다.
MBC는 오후 1시30분부터 컬링 여자 예선 한국과 영국의 경기도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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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139번)가 13일 오후(현지시각)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 500M 조별 경기에서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뉴시스 | ||
KBS는 KBS 2TV 채널 대신 KBS 1TV에서 중계방송할 예정이다. 오후 10시 30분 tm피드 스케이트 남자 1,500m 등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지상파 3사 일부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가 결방된다.
MBC는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과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세바퀴'가 결방된다. '우리 결혼했어요'는 정상 방송된다. SBS는 '붕어빵'을 결방하고 '스타킹'은 평소보다 조금 이른 오후 4시 50분부터 방송된다.
주말드라마도 결방한다.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와 SBS 주말드라마 '열애'도 결방된다.
다만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와 SBS 주말드라마 '세번 결혼하는 여자'는 평소보다 늦은 오후 10시 30분 편성됐다.
KBS는 KBS 1TV 중계로 드라마와 예능 결방 없이 방송된다. '불후의 명곡'과 '왕가네 식구들' 모두 정상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