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대한항공, 러시앤캐시 꺾고 3연승…3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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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15 15:44:22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대한항공이 러시앤캐시를 깨고 3연승을 이어갔다.
대한항공은 15일 경기도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의 경기에서 3-0(25-19 25-18 25-21)으로 완파했다.
대한항공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에 이어 러시앤캐시도 꺾으며 3연승을 달렸다. 시즌 12승12패(승점 38)를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
마이클은 서브에이스 3개, 블로킹득점 2개를 포함해 35점을 올리며 대한항공의 승리를 이끌었다. 공격성공률이 무려 70%가 넘었다. 또 공격에 힘을 보탠 세터 강민웅은 마이클과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9점을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블로킹에서도 12-4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반면 러시앤캐시 바로티(12점)는 기복이 심한 경기력을 보였고, 팀 공격성공률도 47%에 그쳤다.
대한항공은 1세트에서 13점을 올린 마이클을 앞세워 기선제압에 성공했고, 2세트에 이어 3세트에서도 마이클의 엄청난 공격력으로 승기를 잡았다. 대한항공은 24-21 상황에서 진상헌의 속공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