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목동 유명 재수종합학원 원장 경영난에 '잠적’

서울 양천구 목동 한 유명 재수종합학원 원장이 경영난에 허덕이다 돌연 잠적했다.

22일 학원가와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양천구의 B 재수종합학원 원장 P씨가 최근 잠적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P씨는 자신이 운영하던 B 학원의 불어나는 채무를 갚지 못하고 강사들의 임금도 체불하는 등 경영난을 겪다 최근 법원에 파산 신청을 한 이후 자취를 감췄다.

원장이 잠적하자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수능을 100일도 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학원 운영난의 피해를 고스란히 원생들이 입고 있다면서 학원 측을 상대로 수강료 환불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학원 측은 마땅한 대책이 없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