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대부분 폭염 계속…'민들레' 등 태풍 경로 촉각
수정 2016-08-23 07:05:50
입력 2016-08-22 22:13:37
김세헌 기자 | betterman89@gmail.com
22일 오늘 역시 무척이나 지독한 무더운 날씨의 기세가 꺾일 줄을 모르면서 전국에 폭염특보(기상특보) 발효되는 곳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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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오후부터 밤사이 강원중남부와 충청내륙, 남부내륙으로는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최대 30㎜ 가량이다.
오후에 들면서 동해안 지역에 내리던 비는 그쳤고, 이 시각 현재 중북부지역으로 구름이 끼어있다. 오늘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 많겠다.
오늘 오후 한 낮 기온 서울 인천 수원 36도 청주 전주 광주 부산 대구 울산 35도 등 무더운 날 보이면서 폭염특보 이어졌다.
내일 오전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25도 안팎이 예상되고, 오후 한 낮에는 서울 인천 35도 전주 광주 대전 34도 대구 부산 울산 32도가 전망된다.
오늘과 내일 서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대 2.5m로 일겠다.
한편 북상하는 9호 태풍 ‘민들레(MINDULLE)’는 22일 오전 10시께 일본 도쿄 남쪽 해상 이즈쇼토와 시즈오카현 이즈반도로 접근, 시간당 20㎞의 빠른 속도로 북상해 오후에 도쿄를 지나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
10호 태풍 라이언록(LIONROCK)도 일본 남쪽 해상에서 발생했으나 움직임은 정체된 상태다. 앞서 일본 열도에 접근했던 11호 ‘곤파스(KOMPASU)‘는 이날 새벽 홋카이도 주변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