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셀루메드의 주가가 뼈이식재 제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미확정 소식에도 강세다.

23일 오전 9시52분 현재 셀루메드는 전일 대비 6.74% 오른 1980원을 기록 중이다.

셀루메드는 주가급등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국내외 전략적 투자자와 자금유치를 위해 유상증자, 전환사채 등의 발행을 검토 중이지만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뼈이식재 제품 DBM의 미국 FDA 승인을 받기 위한 심사가 진행 중이지만 역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관련 업계에서는 늦어도 올해 안에는 DBM이 FDA 승인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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