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일(77·본명 강신성일)씨 집에 도둑이 들어 4,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 당했다.

16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공덕동 신성일씨 아파트에 12일 도둑이 들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다.

신씨가 9일부터 12일까지 집을 비운 사이 명품시계와 그림 등 4,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당했다.

경찰은 범인이 3층 베란다 창문을 통해 집 안으로 침입, 물건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서 분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