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뛰는 속도, 알고보면 ‘○○○’보다 느리다? “영화는 다 ‘뻥’”
수정 2014-02-17 10:02:57
입력 2014-02-17 09:53:14
공룡의 뛰는 속도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룡의 뛰는 속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 |
||
| ▲ 사진출처=영화 '쥬라기공원' 스틸컷 | ||
게시물에 따르면 포악한 육식공룡으로 알려진 ‘티라노사우르스’는 시속 8km였다는 설이 있었으나 근래 연구에서는 최대 시속 40km까지 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일부 과학자들은 티라노사우르스가 최대 시속 70km까지 달했다고 주장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일부 영화에서 티라노사우르스가 사람보다 빠른 자동차를 추격하는 장면은 실제와 매우 다를 것이라는 의견 역시 제기됐다. 사람이 전력으로 뛰는 속도가 25~35km라는 점을 감안하면 자동차가 전력으로 달릴 때는 공룡이 이를 따라올 수 없다는 것.
한편 공룡의 뛰는 속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공룡의 뛰는 속도, 알고보면 느리네” “공룡의 뛰는 속도, 자전거로 도망가도 안 잡히겠다” “공룡의 뛰는 속도, 그렇게 큰 데 느리다니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