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 방송장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지난 28일 오전 경남 진주시 장대동에서 건물 지붕 붕괴사고가 일어나 3명이 매몰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매몰자 1명은 사고 14시간 만에 극적 구조됐으며 함께 매몰된 2명은 같은 날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부실하게 지어진 건물을 무리하게 철거하다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측했다. 이어 건물이 지어질 당시 3층 기둥과 내벽, 외벽 모두 철근이 들어가지 않은 상태에서 지붕을 올렸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세 사람 중 한 명은 14시간 만에 생환했다는 게 기적이지만 같이 매몰되었던 나머지 두 사람은 유명을 달리했으니 상당히 충격이 클 것 같네”(kys1****) “죽은 사람만 억울”(keak****) 라며 희생자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또한 “지진 일어나면 어떻게 될지 두렵다”(simp****) “진도 6.5 정도의 지진 한방이면 5년은 건축 붐이겠네”(jine****) “정말 지진이 없는 게 이 나라 복”(tom****)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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