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월(24·워싱턴 위저즈)이 NBA 올스타전의 덩크슛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각) 존 월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4년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 전야제 덩크슛 콘테스트에서 화려한 동작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 사진출처=유튜브 영상 캡쳐

이날 존 월은 마스코트가 골대 밑에서 공을 가지고 서있게 한 후 마스코트 바로 앞에서 점프를 했다. 이어 공중에서 마스코트가 들고 있던 공을 낚아채 그대로 백덩크로 연결시키는 덩크슛을 선보였다.

이에 존 월은 현장에 있던 심사위원들로부터 “NBA 올스타전 사상 역대 최고의 덩크 중 하나”라는 극찬을 얻으며 챔피언에 올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NBA 올스타전, 진짜 멋있다” “NBA 올스타전, 역시 재미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4 NBA 올스타전' 본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17일 오전 10시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아레나에서 열린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