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니시코리, 미국 인도어 챔피언십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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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17 11:00:0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니시코리 게이(25·일본·세계랭킹 16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US 내셔널 인도어 테니스 챔피언십 2연패를 달성했다.
니시코리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라켓 클럽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전에서 이보 카를로비치(35·크로아티아·세계랭킹 80위)를 2-0(6-4 7-6<0>)으로 물리쳤다.
'디펜딩 챔피언'인 니시코리는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2014년도 첫 우승도 함께 신고했다.
니시코리는 서브 에이스 20개를 내주며 고전했다. 하지만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켰고 접전 끝에 1·2세트를 모두 챙겼다.
데이비드 페러(32·스페인·세계랭킹 5위)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잔디 테니스 클럽에서 펼쳐진 2014 코파 클라로 결승에서 파비오 포그니니(27·이탈리아·세계랭킹 14위)를 2-0(6-4 6-3)으로 제압했다.
페러는 2012년부터 시작해 3년 연속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