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태풍 ‘남테운’의 영향으로 부산 해운대는 201㎜의 강수량을 기록한 가운데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지역에 내려진 호우경보가 해제됐다. 

부산기상청은 3일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지역에 내려진 호우경보를 해제했다.

부산은 북상하는 제12호 태풍 '남테운'의 간접영향으로 2일부터 3일 오전 10시까지 평균 156.4㎜의 비가 내렸다.

지역별로는 해운대 201.5㎜, 영도구 172.5㎜, 금정구 164㎜ 등이다.

갑자기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부산소방안전본부에는 2일 오후 6시부터 3일 오전 10시까지 27건의 침수피해가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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