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외부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카이와 크리스탈의 CCTV 사진이 무단으로 유포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및 SNS에는 카이와 크리스탈이 ‘방탈출’ 카페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 게재됐다.

허나 불법으로 유출된 사진에 논란이 일어났고 최초 유포자는 사과까지 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이에 네티즌들은 “zeph**** 연예인 사진 올린게 왜? 같이 있는 사진 올린건데 죄가 어디있냐. 이제 연예인 찍으면 범죄야?” “chgm**** 무슨 그냥 데이트하는 걸 올렸을뿐인데 연애인이면 그 정도는 감수해야한다고 생각드는데” “um**** 야한것도 없는데 방출하면 어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또 다른 누리꾼들은 “wjda**** 연예인은 참 불쌍한거같다 지 생활이 없네 다 관찰당하는 삶 우울증걸릴 듯” “9148**** 다른건 모르겟고. 이런거 유포하는거나 몰카 유포하는거나 같은 범죄다. 개인의 사생활을 침범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임” “oran**** 둘이 잘 사귀고 있는데 왜 다들 가만 냅두질 않는 거지. 저 사진 유포한 사람 진짜 벌 좀 받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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