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배치를 위한 세 곳의 제3후보지 현장 평가 작업이 사실상 종료돼 이달 중으로 결과가 발표될 전망이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제3부지 후보지인 성주골프장 등 3곳 가운데 부지 가용성이 가장 우수한 곳을 배치지역으로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접근성면이나 전자파 안전성 측면 등 평가항목에서 성주골프장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한미공동실무단과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말부터 실시된 제3부지 3곳에 대한 현장 실사 평가작업이 사실상 종료됐다"며 "평가 결과를 추석 연휴 이후 발표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현장 실사는 경북 성주군 초전면 성주골프장과 금수면 염속봉산, 수륜면 까치산 등 3곳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