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체인점 뽕뜨락피자는 자사가 제작지원한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이 해피엔딩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왕가네 식구들은 첫 회부터 가족들의 독특한 캐릭터로 인해 시청자들로부터 주목받으며 안방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 왕가네식구들/뉴시스
 
또한 매회 극적인 반전 이야기가 더해지면서 매주 시청률 갱신을 기록하며 국민드라마로 인기를 끌었다.
 
16일 방송된 왕가네 식구들마지막회에선 백수삼촌으로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았던 찌질이 왕돈 삼촌이 뽕뜨락피자 체인점 사장님이 되며 모두가 웃는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뽕뜨락피자 체인점에서 피자배달부 일을 하던 왕돈 삼촌은 피자 경연대회에서 단호박과 닭가슴살을 넣은 웰빙 건강 피자를 만들어 우승을 차지해 경연대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뽕뜨락피자 체인점의 주인공이 됐다.
 
왕가네 식구들은 왕돈 삼촌의 뽕뜨락피자 가게 오픈식에서 다 함께 모여 왕돈 삼촌이 개발한 피자 맛을 시식하며 사장님이 된 찌질이 왕돈 삼촌의 성공을 기원했다.
 
왕돈 삼촌의 단호박 피자는 왕가네 식구들을 제작·지원하는 동안 드라마를 위해 피자체인점 뽕뜨락피자에서 실제로 만든 신메뉴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을 제작지원한 뽕뜨락피자는 매주 주말마다 드라마 못지않게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본사 사이트가 마비되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뽕뜨락피자는 왕돈 삼촌이 피자배달부로 취직하며 왕가네 식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매번 빠질 수 없는 야식 메뉴로 자연스럽게 등장하며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피자 브랜드로 자리 잡게 됐다.
 
한편 뽕뜨락피자는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 이어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천상여자를 제작지원, 3040대 일일 안방극장 시청자 공략에 나서며 국민 피자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