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고향가는 길]수도권 고속도로 13일 오후 5시부터'꼼짝달싹'…피해야 할 날과 시간은?
수정 2016-09-12 11:51:31
입력 2016-09-12 10:39:33
정광성 기자 | jgws89@naver.com
13일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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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공사는 추석 고향가는 길, 추석 연휴 전날인 13일 오후 5시부터 혼잡이 극도에 달해 서울~부산간 8시간 50분 소요될 것으로 예측했다/한국도로공사 추석교통방송 | ||
12일 한국도로공사가 내놓은 '추석 고속도로 교통예보'에 따르면 추석 연휴 전날인 13일 오후부터 경부선과 서해안선, 영동선 등 수도권 고속도로의 교통정체가 심화되면서 오후 5시부터 4시간동안 교통량이 피크를 이룰 전망이다.
연휴 전날인 13일 귀성길 최대혼잡 시간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로 이 시간대에 서울~부산은 8시간50분, 서울~대전은 4시간 35분, 서울~목포는 8시간 5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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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연휴 전날인 13일 귀성길 최대혼잡 시간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로 이 시간대에 서울→대전은 4시간 35분, 서울→목포는 8시간 5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한국도로공사 추석 고속도로 교통방송 | ||
13일 9시 이후 고속도로를 이용 시에는 경부선 서울~부산은 7시간, 대구 6시간 등이 소요되고 서울~광주는 6시간 등이 소요될 전망이라고 한국도로공사 교통방송은 예측했다.
고향가는 귀성길 정체는 13일 오후 9시부터 정체가 다소 풀리지만, 다음날인 14일 오전 8시부터 정체가 다시 시작되며 이 시간을 피한다면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13일부터 16일까지는 버스전용차로제도 오전 7시에서 새벽 1시까지 연장 운영된다고 밝혔다. 한남대교 남단과 신탄진 사이 구간이다.
한편 지난 추석 연휴 도로 상황은 서울→부산 귀성길은 평균 9시간 18분, 귀갓길은 평균 7시간 18분 정도 소요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