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겨스케이팅 선수 안도미키가 한국의 김연아 경기를 보고 극찬을 전했다.

안도 미키는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연아 와우! 너무 멋져서 거의 울 뻔 했다. 정말 그녀는 훌륭한 스케이터다(Wow Yuna! Was so great and I almost cry She is really great skater!)”라는 내용의 트윗을 게재했다.

   
▲ 사진출처=안도미키 SNS

김연아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총점 74.94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같은날 안도 미키는 또 자국 선수인 아사다 마오 경기에 대해서는 “트리플 악셀에 도전하는 모습은 정말 대단했다”면서 “아직 내일이 있다”고 전했다. 아사다 마오는 이날 경기에서 트리플 악셀 시도 후 착지 과정에서 빙판에 엉덩방아를 찧었다.

한편 안도 미키 트윗을 본 네티즌들은 “안도 미키, 김연아 쇼트 극찬 훈훈하다” “안도 미키, 잘 지내고 있나” “안도 미키, 김연아 쇼트 역시 멋졌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