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스케이터 곽민정(20)의 김연아(24)에 대한 '무언의 응원'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곽민정은 1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김연아의 사진을 게재했다.

   
▲ 곽민정


사진은 김연아의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싱글 쇼트프로그램 드레스 리허설 장면이다. 곽민정은 사진만 게재하고 아무 글도 남기지 않았다.

올림픽에 참가하지 못한 아쉬움과 그 아쉬움을 그동안 함께 훈련하며 믿음을 쌓았던 언니 김연아의 우승으로 보상받겠다는 무언의 응원 메시지로 읽힌다.

김연아와 함께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을 대표하는 곽민정은 근육파열 후유증과 발목 부상, 체형변화로 인해 이번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다.

   
▲ 곽민정과 김연아/사진출처=곽민정 미니홈피


네티즌들은 곽민정 김연아 쇼트 응원을 접하고 "곽민정 김연아 응원, 애틋한 마음이 느껴진다" "곽민정 김연아 응원, 말안해도 알수 있네요" "곽민정, 곽민정 선수도 파이팅" "곽민정,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