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추석연휴 마지막날 비 그쳐…태풍 말라카스 촉각, 비 내려
수정 2016-09-19 08:30:58
입력 2016-09-18 11:35:13
김규태 차장 | suslater53@gmail.com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모처럼 길었던 명절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늘 아침 일찍부터 이어졌던 비가 그쳤지만 짙은 안개와 구름 낀 오늘날씨는 여전해 귀경길에 주의가 요구된다.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으로 내일날씨는 재차 지역에 따라 일부 비가 내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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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날씨, 추석연휴 마지막날 비 그쳐…태풍 말라카스 촉각, 비 내려./사진=미디어펜 DB | ||
추석 연휴 계속되는 오늘날씨도 기압골의 영향이 점차 잦아들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가 시작돼지만 제주도는 낮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경남 해안지역 30∼80㎜, 경남 내륙·경북·강원 영동·울릉도 10∼50㎜, 전라·제주 5∼20㎜ 등 최대 80㎜가량이 되겠다.
기상청은 낮 최고기온이 서울 27도, 대전 25도, 대구 23도, 광주 26도, 부산 24도, 제주 26도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오늘날씨 및 내일날씨 관건은 태풍 말라카스다.
추석 연휴가 끝난 월요일인 19일, 내일날씨에서 제16호 태풍 '말라카스'(MALAKAS)의 영향으로 경남지역과 제주도에 비가 예상된다.
내일날씨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는 비(강수확률 60∼70%)가 오다가 오후에 그칠 전망이다.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으로 내일날씨 오후에는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 발효 중인 풍랑주의보가 태풍특보로 대치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7도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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