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18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평소 주말보다 원활한 흐름을 보이는 등 상하행선 모두 대부분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빚어지지 않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 기준 현재 전국 주요고속도로 상·하행선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 전체 교통량은 평소 주말 교통량 390만대보다 적은 수준인 331만대로 도로공사는 예상했다.
이날 정오 12시 승용차로 서울을 향해 출발하면 요금소 구간을 기준으로 부산에서 4시간40분, 목포에서 3시간30분이 걸릴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측했다.
광주에서는 3시간10분, 대구에서 3시간47분, 대전에서 1시간40분, 강릉에서 2시간3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양재나들목→서초나들목 구간을 비롯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소하분기점→금천나들목,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방향 정안나들목→남풍세나들목 구간 등 일부 상습정체 구간에서는 평소 주말과 마찬가지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 |
 |
|
| ▲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추석 연휴 마지막, 정체는 없다"./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