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경북 경주 지역에서 19일 오후 8시 33분, 9시 00분경 두 차례에 걸쳐 규모 4.5, 2.1의 여진이 이어지면서 누리꾼들이 공포감을 호소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밀양에서도 건물이 흔들렸다”, “대구 지역 방바닥에 누우면 미세하게 진동이 계속 느껴진다”, “대지진 전조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 여름 부산, 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악취 현상이 지진 전조 증상이라는 반응도 이어졌으며 원전 사고를 우려하는 누리꾼들도 있었다.

한편, 일부 언론에서 과장 보도를 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아이디 Iko2****을 사용하는 한 누리꾼은 “해운대 해변가 고층아파트 대피소동 벌어졌다고 오보가 나온다”며 “왜 과장 방송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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