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가 마침내 ‘트리플 악셀’ 성공...어제와는 전혀 다른 모습
수정 2014-02-21 02:16:25
입력 2014-02-21 02:10:2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아사다 마오는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서 기술점수(TES) 73.03점, 예술점수(PCS) 69.68점, 합계 142.71점을 받았다.
아사다 마오는 쇼트프로그램에서 받은 55.51점을 더해 총점 198.22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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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방송 캡처 | ||
이날의 아사다 마오는 전날 실수를 연발하던 모습과는 전혀 달랐다. 역시 일본의 피겨요정이라는 진가를 보여주는 듯했다.
더블 악셀-트리플 토룹 점프를 성공한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살코 점프까지 안정적으로 착지했다. 아사다 마오는 이어진 트리플 플립-더블 룹-더블 룹 3회전 연속 점프와 트리플 룹 점프까지 깔끔하게 성공했다. 아사다 마오는 마지막 스텝 시퀀스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까지 수행 과제를 끝까지 소화해냈다.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아사다 마오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아사다 마오는 첫 점프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켰다. 트리플 플립-트리플 룹 점프도 완벽히 소화한 아사다 마오는 이어진 트리플 러츠에서는 롱엣지를 사용하고 말았다.
아사다 마오는 경기 후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마지막 올림픽 무대와 작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