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흥아해운, 한진해운 파산 위기에 강세
수정 2016-09-21 09:36:07
입력 2016-09-21 09:23:48
김지호 기자 | better502@mediapen.com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현대상선의 주가가 한진해운의 파산 위기에 강세다.
21일 오전 9시23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일 대비 2.54% 오른 7670원을 기록 중이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파산6부(수석부장판사 김정만)는 19일 오후 5시 해양수산부와 채권단, 부산항만공사와 한진해운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긴급간담회를 열고 그 내용을 전일 공개했다.
법원은 참석자들에게 법정관리 개시 후에 매일같이 불어나는 용선료(배를 빌리는 비용) 등 빚더미가 급격히 커지고 있어 한진해운의 회생이 사실상 어렵다는 점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해운의 회생이 불투명해 지면서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에 현대상선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9시23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일 대비 2.54% 오른 7670원을 기록 중이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파산6부(수석부장판사 김정만)는 19일 오후 5시 해양수산부와 채권단, 부산항만공사와 한진해운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긴급간담회를 열고 그 내용을 전일 공개했다.
법원은 참석자들에게 법정관리 개시 후에 매일같이 불어나는 용선료(배를 빌리는 비용) 등 빚더미가 급격히 커지고 있어 한진해운의 회생이 사실상 어렵다는 점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해운의 회생이 불투명해 지면서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에 현대상선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흥아해운의 주가 역시 4%대로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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