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스케이팅 男 팀추월 준결승 ‘진출’
수정 2014-02-22 00:02:58
입력 2014-02-21 22:48:5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대표팀이 '남자팀 추월경기'에서 4강에 진출했다.
이승훈(26·대한항공), 주형준(23), 김철민(22·이상 한국체대)으로 구성된 남자대표팀은 21일 러시아 소치의 아들러 아레나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추월경기에 세계 7위의 러시아를 걲고 4강에 진출했다.
![]() |
||
| ▲ 이승훈(26·대한항공), 주형준(23), 김철민(22·이상 한국체대)으로 구성된 남자대표팀은 21일 러시아 소치의 아들러 아레나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추월경기에서 러시아를 걲고 4강에 진출했다./KBS 2TV 캡쳐 | ||
한국팀은 초반 레이스를 잘 이끌면서 치고 나왔다. 7바퀴 남기고 러시아에 0.14초 앞서갔고 6바퀴째 0.33초 빨라지면서 러시아와의 차이를 벌리기 시작했다.
한국팀들은 코너링, 직선 코스에서의 스피드도 잘 조절하면서 5바퀴째 0.78초 차이로 러시아를 흔들었다. 이후 4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1.51차로 벌리며 이승훈이 한국팀을 이끌었다. 3바퀴 2.10, 2바퀴 2.80, 1바퀴 2.82, 마직막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러시아를 3.38초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