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2014] 스피드 스케이팅 男 팀추월, 4강행
수정 2014-02-21 23:12:18
입력 2014-02-21 23:11:2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대표팀이 ‘팀추월’ 경기에서 러시아를 걲고 4강에 진출했다.
이승훈(26·대한항공), 주형준(23), 김철민(22·이상 한국체대)으로 구성된 남자대표팀은 21일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 스케이팅 센터에서 열린 2014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8강에서 러시아에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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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훈(26·대한항공), 주형준(23), 김철민(22·이상 한국체대)으로 구성된 남자대표팀은 21일 러시아 소치의 아들러 아레나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추월경기에서 러시아를 걲고 4강에 진출했다./KBS 2TV 캡쳐 | ||
남자대표팀은 3분40초84로 모든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해 3분44초22를 기록한 러시아에 4초 가까이 앞섰다.
초반 레이스부터 남자대표팀은 첫 번째 바퀴를 30초77로 돌며 30초67의 러시아에 우위를 점했다.
남자대표팀은 스피드를 늦추지 않고 러시아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이승훈을 맨앞에 배치한 남자대표팀은 3바퀴를 남기고 2초10이나 앞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남자대표팀은 이후 주형준에게 1위 자리를 맡기고 지구력이 좋은 이승훈을 맨뒤에 포진시키는 작전으로 러시아의 추격을 따돌렸다.
4강전 상대는 캐나다이다. 준결승전은 22일 오전 0시13분부터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