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에서 박승희와 심석희가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대한민국의 소치 올림픽 메달 순위가 15위에서 12위로 3계단 상승했다.

   
 

현재 한국의 메달 집계는 금 3개, 은 2개, 동 2개로 종합 메달 순위 12위다. 여기에 이미 은메달을 확보한 남자 팀추월이 금메달을 딸 경우 10위권 진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국은 지난 12일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이상화의 금메달을 시작으로 여자 쇼트트랙 500m 박승희 동메달, 1500m 심석희 은메달, 3000m 여자 계주 금메달,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김연아 은메달, 박승희와 심석희 자 쇼트트랙 1,000m 각각 메달, 동메달을 확보한 상황이다.

종합 메달 순위는 노르웨이가 금 10개, 은 4개, 동 8개로 1위다. 주최국인 러시아는 빅토르 안(안현수)의 금메달 3개에 힘입어 금 9개, 은 10개, 동 7개로 2위에 안착했다.[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