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농심과 '슈퍼마트' 단독 간편식 6종 출시
수정 2016-09-27 17:29:53
입력 2016-09-27 17:10:38
김정우 기자 | tajo81911@gmail.com
"제조사 공동기획 상품 확대 예정"
[미디어펜=김정우 기자] 티몬이 1인 가구 증가로 급성장 중인 HMR(가정간편식)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농심과 자체 쇼핑채널 ‘슈퍼마트’에 6종의 NPB(제조사 공동기획 단독상품)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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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슈퍼마트에서만 선보이는 티몬과 농심의 NPB 상품은 ‘진짜’ 시리즈 6종으로 ‘진짜 짜장’, ‘진짜 볶음짬뽕 덮밥소스’, ‘진짜 김치제육 덮밥소스’, ‘진짜 소불고기 덮밥소스’ 등 소스류 4가지와 ‘진짜 미트볼’, ‘진짜 사골곰탕’ 등이다. 판매가는 소스류 각 1390원, 미트볼과 사골곰탕이 각 2150원 등이다.
진짜 짜장은 센 불로 직접 볶은 춘장에 큼직한 야채로 부드럽고 진한 정통 짜장을, 진짜 김치제육은 100% 국산 돼지고기와 김치로 깔끔하고 매콤한 소스를, 진짜 사골곰탕은 전통방식으로 우려낸 진한 곰탕을 선보인다.
진짜 시리즈는 7개월 간 티몬과 농심이 공동으로 고객행동분석과 티몬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했다. 양사는 출시 제품 선정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모든 과정에 긴밀히 협력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티몬은 진짜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매일 구매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6개의 상품을 무료로 추가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홍종욱 티켓몬스터 마트그룹장은 “1인가구의 증가로 급성장 중인 HMR 분야에서 농심과 손잡고 단독상품을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티몬만의 특별한 구성과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제조사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몬에 따르면 1인가구 증가에 따라 국내 HMR 시장 규모는 올해 2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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