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집 안 구석구석 청소법 노하우가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거실과 방 청소의 경우 벽지에 묻은 얼룩은 표백제를 묻힌 걸레로 문질러 주면 된고 벽면에 곰팡이가 보일 때는 베이킹 소다를 탄 물로 닦아주면 깨끗해진다.

낙서로 얼룩진 아이들 방 벽지는 치약을 바른 헝겁으로 닦아주면된다.

진공청소기로 바닥을 청소할 때는 미세먼지를 다시 토해내기 때문에 청소 후에도 먼지가 쌓이는 경우가 많다. 이때에는 스타킹을 씌워준 빗자루에 분무기로 물을 약간 뿌려서 쓸어주면 말끔해진다.

욕실 타이 사이에 낀 때는 표백제를 휴지에 묻혀서 한시간 정도 덮어두면 말끔해진다. 때를 제거했다면 타일 사이에 양초를 대고 물질러주면 더 이상 때가 타지 않는다.

방충망의 먼지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다. 그냥 빨아들여도 좋지만 뒷면에 신문지를 대고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효과가 더 좋다. 아니면 요새 나오는 회전 걸레로 쓸어 내리거나 빗자루로 위에서 아래로 쓸어 내린다. 먼지가 우려되면 비 오는 날에 청소한다.

유리창은 부드러운 솔로 먼지를 털어내준 후 미지근한 물에 세제를 풀어주고 걸레를 적셔서 닦아주면 된다. 블라인드를 청소할 때는 물에 적신 면장갑을 끼고 훓어주면 된다.

싱크대 물때를 제거할 때는 수세미를 사용할 시 흠집이 생길 가능성이 있어 주방세제로 닦아준 후 파나 마늘 자른면이나 감자껍질 등으로 청소하면 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집 안 구석구석 청소법, 안그래도 할 때 였는데 감사하다”, “집 안 구석구석 청소법, 이런 방법들이 있었네”, “집 안 구석구석 청소법, 아이디어가 참신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