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나들이 차량 몰려…전국 주요 고속道 일부구간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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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22 16:06:0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주말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몸살을 앓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22일 오전 3시 현재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25만여대, 들어온 차량은 20만여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안성나들목~안성분기점 4.52㎞ 구간, 안성분기점~안성휴게소 4.41㎞ 구간, 판교나들목~달래내고개 5.6㎞ 구간, 달래내고개~양재나들목 3.46㎞ 구간, 양재나들목~서초나들목 2.53㎞ 구간, 서초나들목~반포나들목 1.84㎞ 구간, 부산방향 경부선입구(한남)~잠원나들목 1㎞ 구간,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0.89㎞ 구간 등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선산휴게소~상주터널남단 2.92㎞ 구간, 상주터널남단~상주터널북단 1.49㎞ 구간,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3.51㎞ 구간 등에서도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오늘 하루 42만여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된다”며 “오후 7시 이후부터 정체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