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튼 존의 ‘Candle in the world’, 다이애너를 위한 곡인가 마릴린 먼로인가...서프라이즈 사연 공개
수정 2014-02-23 11:37:19
입력 2014-02-23 11:36:2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영국의 세계적인 가수 엘튼 존이 부른 '캔들 인 더 월드(Candle in the world)'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23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다이애나 스펜서 영국 왕세자비의 장례식장에서 'Candle in the world'를 부른 엘튼 존의 모습이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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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MBC 서프라이즈 | ||
엘튼 존은 힘들 때 위안을 주던 절친 다이애나의 죽음을 접한 뒤 슬퍼했다. 엘튼 존은 사랑하는 친구 다이애나를 위해 추모곡을 불렀다.
다이애너 왕세자비는 1997년 8월 31일 프랑스 파리에서 교통사고로 사망, 전세계적으로 충격과 함께 화제를 낳았다. 앨튼 존은 왕세자비를 위해 추모곡 선정에 고심했고, 생전에 고인이 좋아하던 'Candle in the world'를 택했다.
'Candle in the world'는 14주 연속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랐고, 기네스북에도 등재되며 세계적인 관심사로 떠올랐다.
하지만 'Candle in the world'는 본래 마릴린 먼로를 위해 만든 곡이었다. 어릴 적 엘튼 존에게 음악적 영감을 주는 유일한 친구는 마릴린 먼로였다. 그래서 엘튼 존에게 닥친 먼로의 죽음은 더욱 충격으로 다가왔다.
엘튼 존은 'Candle in the world'을 발표하며 마릴린 먼로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해냈다.
엘튼 존은 다이애나를 추모하는 가사로 바꾸어 불렀고, 감정에 북받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